Skip to the menu / 본문가기

GoodFont

GF 별난사이다

()


사이다의 톡톡 쏘는 기포의 이미지를 담은 글꼴입니다. 초성 “ㅇ”과 “ㅎ”에 사이다의 톡톡튀는 공기방울을 표현하였고, 모음에 첨가된 별들이 상큼한 사이다의 이미지를 잘 연출한 글꼴입니다.

#디스플레이#제목용#맛추가#스포츠 음료#책 표지#게임 타이틀#빙수#파티음악#동물#크리스마스#쨍쨍#경쾌한#탄산음료#자유분방한#공연장#소나기#할로윈#스릴러#언박싱#여행사#옥외광고#샐러드#재즈#2009#디지털 스크린#부동산#게임#지하철 스크린 광고#포스터#냉면#락#실험적인#산세리프#장난감#음료#파티용품#아동#제품 홍보#쇼핑몰#그림책#코미디#Display#청량한#여름#결혼기념일#취미#과학#판타지#초대장#표지판

  • 1종
  • 2009
  • 임광규
  • 한글 11,172자 / 라틴 95자 / 약물 985자 / 확장약물 1,277자
  • Display,디스플레이
  • OTF / TTF
  • GF 별난사이다 / GF Cider
  • 모든 용도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일러스트, 포토샵, 피그마 등 프로그램 지원
35px
  • Regular

  •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GF 별난사이다 font in use
GF 별난사이다 font in use
GF 별난사이다 font in use
GF 별난사이다 font in use

사용자 리뷰 () 리뷰쓰기

    GF 별난사이다

    본 폰트는 현재 낱개 상품으로 판매되지 않습니다. 해당 폰트를 이용하시려면 아래의 ‘이 폰트가 포함된 상품’을 구매해주세요.

    이 폰트가 포함된 상품

    이 폰트와 유사한 폰트

    • 산돌

      SD 피쉬테일 new

      5종

      초록빛 고래수염과 높이뛰는 황새다리건널목 신호등 아래 솜사탕우주맛집
      획과 획이 교차하는 곳은 힘이 한순간에 모여 들므로 아주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활자의 결구는 집이나 몸과 같아서, 하나를 바꾸면 다른 하나도 바뀌거든요. 이 점이 우리가 활자를 만드는 이유입니다.
    • 위폰트

      남산양복점(OTF) new

      4종

      초록빛 고래수염과 높이뛰는 황새다리건널목 신호등 아래 솜사탕우주맛집
      획과 획이 교차하는 곳은 힘이 한순간에 모여 들므로 아주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활자의 결구는 집이나 몸과 같아서, 하나를 바꾸면 다른 하나도 바뀌거든요. 이 점이 우리가 활자를 만드는 이유입니다.
    • 캣폰트

      Cat 줄무늬양말 TTF new

      3종

      초록빛 고래수염과 높이뛰는 황새다리건널목 신호등 아래 솜사탕우주맛집

    함께 쓰면 좋은 추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