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enu / 본문가기

Sandoll

Sandoll 넌내게반했어

()


산돌 넌내게반했어는 자연스런 손글씨에 개성과 엉뚱함이 담긴 폰트이다.

부드러운 느낌의 글자이지만 정렬되지 않은 자유로운 글줄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성과 엉뚱함을 느낄 수 있으며 포인트로 하트가 나비처럼 날아다니는 효과를 적용하여 신세대의 풋풋한 사랑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디스플레이#제목용#리뷰#언박싱#연예#웹툰스타일#여행사#네일샵#야채주스#빼빼로데이#화이트데이#발렌타인데이#반려동물#육아#가정#리드미컬한#굿즈#vlog#뷰티#여행#꽃집#파스타#샐러드#게임#포스터#장난감#파티용품#아동#캐릭터#페어#메뉴판#놀이동산#문구점#학교#유치원#요거트#과일주스#베이커리#상큼한#새콤한#달콤한#동요#그림책#코미디#아기자기#개구장이같은#귀여운#발랄한#스크립트#스티커#Display#웹툰#2010#문구#예능#영화#연극#페이스북커버#인스타그램스토리#유튜브채널 아트#이벤트 페이지#SNS#카페#겨울#가을#여름#봄#맑음#결혼식#취미#소설#뮤지컬#멜로#드라마#초대장

  • 3종
  • 2010
  • 김보란
  • 한글 11,172자 / 라틴 95자 / 추가약물 6자 / 약물 985자 / 확장약물 1,277자 / 세로쓰기 197자
  • Script,손글씨
  • OTF / TTF
  • Sandoll 넌내게반했어 / Sandoll Banhaetseo
  • 모든 용도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일러스트, 포토샵, 피그마 등 프로그램 지원
35px
  • 01 Light

  • 02 Medium

  • 03 Bold

  •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Sandoll 넌내게반했어 font in use
Sandoll 넌내게반했어 font in use

사용자 리뷰 () 리뷰쓰기

    Sandoll 넌내게반했어

    이 폰트가 포함된 상품

    이 폰트와 유사한 폰트

    • 산돌

      SD 피쉬테일 new

      5종

      초록빛 고래수염과 높이뛰는 황새다리건널목 신호등 아래 솜사탕우주맛집
      획과 획이 교차하는 곳은 힘이 한순간에 모여 들므로 아주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활자의 결구는 집이나 몸과 같아서, 하나를 바꾸면 다른 하나도 바뀌거든요. 이 점이 우리가 활자를 만드는 이유입니다.
    • 위폰트

      남산양복점(OTF) new

      4종

      초록빛 고래수염과 높이뛰는 황새다리건널목 신호등 아래 솜사탕우주맛집
      획과 획이 교차하는 곳은 힘이 한순간에 모여 들므로 아주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활자의 결구는 집이나 몸과 같아서, 하나를 바꾸면 다른 하나도 바뀌거든요. 이 점이 우리가 활자를 만드는 이유입니다.
    • 캣폰트

      Cat 줄무늬양말 TTF new

      3종

      초록빛 고래수염과 높이뛰는 황새다리건널목 신호등 아래 솜사탕우주맛집

    함께 쓰면 좋은 추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