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폰트 제작기: 그 때 그 폰트, 어떻게 만들었을까?
내가 좋아하는 이 폰트, 어떻게 만들었을까?
24개의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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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확장되는 거예요? 「Sandoll 호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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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oll 고딕Neo』 시리즈, 그 방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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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의 꼬리를 닮은 산돌의 장식용 폰트, 「SD 피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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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과 20세기 사이니지 그리고 「SD 무브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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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과 모래바람과 그리고 「SD 페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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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SD 커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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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SD 격동명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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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를 찍찍 떼고 붙이고, 개구진 폰트 「SD 테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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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갑습니다! 「SD 노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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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활약의 완성 「SD 그레타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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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고 우아한 눈 밭 위의 소나무 「Sandoll 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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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Sandoll 격동고딕」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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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명조체 「Sandoll 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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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가 될 뻔했던 「Sandoll 네모니」의 비하인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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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정신을 담은 『Sandoll 격동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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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최초의 배리어블 폰트 『Sandoll 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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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참 잘 만들었단 말이야 「Sandoll 그레타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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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불후의 명작과 망작이 있다, 「Sandoll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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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귀여움의 DNA, 「SD 흐루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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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환경 변화하는 폰트, 「SD 민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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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우주에 닿을 때까지, 「SD 코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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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정체」, 3과 9 사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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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프시케」가 날갯짓을 시작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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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에서 왜 폰트까지 만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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