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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푸른선인장

Andfont

And푸른선인장

1종 2023

And푸른선인장은 And청산호의 두 번째 버전의 서체입니다.
청산호를 기반으로 작업됐으며 청산호의 길쭉한 글자의 형태를 가져가돼 얇은 굵기로 작업했습니다. 획 꺾임 부분에서 곡선적인 느낌이 강한 자소들은 획 꺾임을 직선적인 느낌으로 수정하여 세련되고 깔끔한 인상으로 갖도록 했습니다.

** ;) ;> :!: :?: 에 숨은 딩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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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한#타이틀#유튜브썸네일#배너#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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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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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d푸른선인장 / AndBlueCac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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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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