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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oll

SD 카메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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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씬스틸러, 카메오!

기존 Sandoll 카메오에 웨이트 4종을 더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상품성을 강화하였습니다. 게다가 라틴 확장을 추가 제작하여 세계 각국 영화의 원제, 감독, 배우 등의 인물 이름을 모두 표기할 수 있게 되었어요.(물론 Cinéphilie같은 단어도 표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따옴표, 쉼표같이 꼬리가 긴 문장부호나 여러 괄호 문장부호들의 형태와 크기감을 보정하여 문장 안에서 구분이 보다 명확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미세하게 달라진 카메오2의 조판 질감을 경험해보세요!

#브이로그#영상#유튜브#영화#자막

  • 5종
  • 2024
  • 김슬기 박주성 박진현
  • 한글 2,780자 / 라틴 266자 / 숫자 및 약물 798자
  • Display,Sans,디스플레이
  • OTF / TTF
  • SD 카메오2 / SD Cameo2
  • 모든 용도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일러스트, 포토샵, 피그마 등 프로그램 지원
35px
  • 01 Th

  • 02 Lt

  • 03 Rg

  • 04 Bd

  • 05 Hv

  •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SD 카메오2 font in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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