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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oll 그레타산스

폰트 관련 상세 정보

Sandoll 그레타산스
10 종
5.0

이 폰트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 베이직
  • 스마트
  • 라이프
  • 산돌 그레타산스는 네덜란드 서체 회사 티포텍의 대형 다국어 패밀리 Greta Sans의 한글 버전입니다.

    기존 Greta Sans와 마찬가지로 휴머니스트 스타일의 특징을 강하게 갖고 있고, ‘Hairline’부터 ‘Black’까지 10종의 웨이트로 이뤄져 있어 아주 작은 본문부터 매우 두꺼운 제목까지 폭넓은 활용도를 지녔습니다. 특히 Black의 경우 시중에 나와 있는 한글 폰트 중에서는 획의 굵기가 가장 두껍기 때문에 제작물에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전각 너비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작업 중에 웨이트를 변경하더라도 글줄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매우 작은 본문부터 큼지막한 제목까지 산돌 그레타산스 하나로 편리하게 작업해보세요!




    Sandoll Inc.
  • 폰트 정보
    구분 고딕
    폰트디자인 위예진, 이수현, 심우진, 김초롱, 피터 빌락
    글자구성 한글 11,172자
    라틴 1,170자
    약물 859자
    키릴 458자
    그릭 391자
    출시년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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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기 및 적용사례

AA

px
    • 01 Hairline
    • 02 Thin
    • 03 ExtraLight
    • 04 Light
    • 05 Regular
    • 06 Medium
    • 07 SemiBold
    • 08 Bold
    • 09 Heavy
    • 10 Black
  • 10 종 / 한글 11,172자/라틴 1,170자/약물 859자/키릴 458자/그릭 391자

한글이 또 한번 세계로

Greta Sans는 네덜란드 서체 회사 티포텍의 여러 다국어 서체 패밀리 중에서도 특히 많은 언어를 지원하는 서체입니다. 라틴 알파벳 외에도 키릴 문자, 그리스 문자, 아랍 문자, 인도 문자, 히브리 문자, 태국 문자 등 2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고 있죠. 이제 여기에 한글이 추가됩니다. 바로 Sandoll 그레타산스를 통해서 말이죠.

 

 

 

 

손글씨의 인상을 그대로

처음 Sandoll 그레타산스를 만들기로 결정했을 때, 이 한글 서체를 들썩이는 글줄을 가진 개구진 인상의 서체로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게 Greta Sans 라틴 알파벳의 개성과 잘 어울릴 것 같았거든요. 특히 Sandoll 그레타산스의 라틴 알파벳이 손글씨의 특징을 유지하고 있는 산세리프 서체였기 때문에 한글에서도 비슷한 인상을 주려고 했습니다. 손글씨의 여러 특징들을 반영한 초기의 스케치로부터 점차적으로 현대적인 활자 형태에 가깝게 개작했죠. 완성된 Sandoll 그레타산스는 여전히 시옷, 지읒, 치읓 같은 자소에서 손글씨에 가까운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빅 패밀리가 내 품안에

Sandoll 그레타산스가 멋진 또 다른 이유는 바로 10종의 웨이트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가장 얇은 Hairline부터 가장 두꺼운 Black까지 다양한 상황에 걸맞는 폭넓은 사용성을 보장합니다. 한번 써보세요. 10종의 웨이트마다 특유의 강한 개성이 주는 색다른 미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고정된 전각 너비로 편리해진 조판

Sandoll 그레타산스는 모든 웨이트가 1,000유닛(unit)이라는 동일한 전각 너비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10종의 웨이트 모두 한글과 기본 문장부호의 너비를 동일하게 설계했죠. 그래서 작업 중에 웨이트를 변경해도 글줄이 변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한글 본문 조판이 훨씬 쉬워졌죠. 시각적인 보정도 거쳤습니다. 전각 너비를 꽉 채우는 한글이다보니 라틴 알파벳의 크기 차이가 심했거든요. 산돌은 한글 사용자들의 사용성을 유지하기 위해 Sandoll 그레타산스의 라틴 알파벳 크기를 티포텍의 Greta Sans 라틴 알파벳보다 125% 키웠습니다. 이에 맞추어 기호와 문장부호 등도 조정했고요. 덕분에 불편함 없는 편집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베타 테스트와 업데이트

2020년 4월부터 7월까지 Sandoll 그레타산스의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5,000명 이상의 산돌구름 사용자들이 참여했죠. 그 중 500명 이상의 구체적인 사용 후기와 피드백들이 산돌로 접수되었습니다. 모두 다 반영되었냐고요? 거의 다 반영되었습니다. 일단 문장부호들이 전반적으로 커졌고요. 일부 글자들의 무게 중심을 높였습니다. 글자의 곁줄기들은 조금씩 길어졌고, 굵은 웨이트에서 가장 굵은 획과 가장 가는 획 간의 굵기 대비는 완화시켰습니다. 그 외에도 크고 작은 수정이 있었습니다. 단언컨대, 더 좋아졌어요.

 

 

 

 

소개를 마치며

원래 Sandoll 그레타산스는 오프라인 발표회를 통해 여러분께 공개할 생각이었습니다. 티포텍의 수장 피터 빌락도 한국으로 초청해 만남의 장을 가질 계획이었죠.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아쉽게도 행사는 무기한 연기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저런 우여곡절이 많았던 Sandoll 그레타산스, 이제는 산돌의 손에서 떠나 보내고 폰트를 사용하시는 여러분들께 그 쓰임을 맡깁니다.

 

 

 

사용사례

《새일꾼 1948 - 2020: 여러분의 대표를 뽑아 국회로 보내시오》, 전시 연계 프로그램 <입법극장>, 일민미술관 

 

 

국립민속박물관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신비한 마법의 방’, 디자이너: PRAG 프래그 

 

 

청년연구 지원사업《청년, 자기 삶의 연구자가 되다》, 디자이너: 우미숙 

 

 

《LTW 인덕션데이 포스터》, Louise the Women, 디자이너: 성정은

 

 

《네오-트라이브 2020: 사회가 잠시 멀어졌을 때》 온라인 글꼴 전시, 이도타입, 디자이너: 이도희, 강현웅, 유연주

 

 

『글짜씨 18』 , 지은이: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디자이너: 유현선, 책 사진: 이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