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영상에 이어, 광고대행사 「스튜디오좋」의 송민우 그래픽 디자이너와의 인터뷰 2편입니다. 송민우 디자이너는 ‘빙그레 메2커를 위하여’, ‘새로 소주 프로젝트’, ‘미원체 프로젝트’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맡아온 경험이 있는데요. 세상을 삐뚤게 보는 광고 스튜디오 「스튜디오좋」의 그래픽 디자이너는 어떤 방식으로 일할까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광고 업계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서의 작업 방식, 폰트 활용법, 그리고 디자인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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