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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oll 고딕NeoRound

Sandoll

Sandoll 고딕NeoRound

9종 2015

산돌 고딕NeoRound는 2011년 출시된 고딕Neo1에서 출발한 다섯 번째 프리미엄 본문용 폰트이다.

고딕의 강점인 깨끗함과 심플함은 유지하면서 고딕에는 없는 부드러움과 생동감을 나타낼 수 있는 스타일로 제작되었으며 웨이트에 따라 본문용부터 제목용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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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용#2015#명함#신맛#IT#인포그래픽#초밥#디자인#편의점#우유#단맛#라운드#경양식#잡지#중립의#깔끔한#뉴스레터#시장#인디밴드#워크숍#옥외광고#마트#미술관#어버이날#스승의 날#감성적인#디지털 스크린#영양제#가전제품#전자제품#스포츠#뉴스#배너#지하철 스크린 광고#프레젠테이션#전단지#포스터#카드뉴스#대학교#시원한#운동회#생명#신문#제품 홍보#쇼핑몰#어린이날#동요#애니메이션#생필품#의약품#건강#시사교양#예능#전시#연극#SNS#회사#생수#한식#생일#명상#CCM#취미#자기계발#과학#문학#뮤지컬#드라마#다큐멘터리#역사#정갈한#단정한#Text#비즈니스 문서#표지판

폰트정보

  • 권경석 송미언

  • 라운드

  • Sandoll 고딕NeoRound / Sandoll GothicNeoRound

  • 한글 11,172자 / 라틴 95자 / 추가약물 6자 / 약물 985자 / 확장약물 1,277자 / 세로쓰기 197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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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용도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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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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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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