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enu / 본문가기
Sandoll 상하이

Sandoll

Sandoll 상하이

5종 2010

산돌 상하이는 중국의 대표적인 국제도시 상하이를 표현한 헤드라인 폰트이다.

도시의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은 시티체 시리즈의 하나로 상하이 황푸강에서 바라보는 도심 건물숲의 실루엣을 형상화하였다.

탈네모꼴 모듈로서 다양한 한글 자소의 위치 변화가 큰 특징이며 이를 통해 기존 서체들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형태미를 느낄 수 있다.

()

#디스플레이#제목용#긴#재미있는#동물병원#학원#크리스마스#디자인#우유#미용실#식물#양식#예술#시#중화요리#연예#반려동물#육아#인디밴드#굿즈#요리#라이프#뷰티#꽃집#카페라떼#샐러드#공모#캠페인#배너#포스터#카드뉴스#대학교#운동회#기하학적인#산세리프#장난감#음료#캐릭터#체험#메뉴판#학교#유치원#요거트#베이커리#상큼한#새콤한#달콤한#어린이날#동요#그림책#애니메이션#코미디#엉뚱한#개구장이같은#Display#2010#문구#예능#영화#연극#자막#페이스북커버#인스타그램스토리#유튜브채널 아트#이벤트 페이지#SNS#공공기관#아메리카노#카페#겨울#가을#여름#봄#맑음#생일#취미#자기계발#소설#문학#뮤지컬#판타지#인디영화#멜로#드라마#초대장

폰트정보

  • 이호

  • 산세리프

  • Sandoll 상하이 / Sandoll Shanghai

  • 한글 2,350자 / 라틴 95자 / 추가약물 6자 / 약물 985자 / 확장약물 1,277자 / 세로쓰기 197자

  • OTF / TTF

  • 모든 용도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폰트가 포함된 상품

미리보기

50px
  • 01 UltraLight

    OTF / TTF

  • 02 Light

    OTF / TTF

  • 03 Medium

    OTF / TTF

  • 04 Bold

    OTF / TTF

  • 05 ExtraBold

    OTF / TTF

  • OTF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사용예시

사용자 리뷰 ()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