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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디자인 247패밀리 616종

윤디자인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체 사용 환경과 기술의 발전을 연구하며, 변화 의지를 가지고 새로운 실험과 도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브래너스 36패밀리 587종

Brenners는 Typography, 그리고 Custom Font/UX Design 작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라틴 문자를 고객의 요구에 맞게 해석하고 재정의하는 노력을 통해, 보다 감각적인 서체와 폰트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210 369패밀리 1,166종

새로운 폰트를 즐기는 방법! 디자인210 디자인210은 국내 폰트 시장에 유니크한 바람을 일으키며 타입 시장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자체 제작 폰트 종수 1위인 210만의 특별한 느낌을 담은 폰트를 만나보세요.

캣폰트 59패밀리 139종

신선한 상상력에서 출발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폰트

해피뉴타입 13패밀리 14종

진유성 2패밀리 2종

다양한 표정의 캘리그라피 폰트를 만듭니다.

위폰트 14패밀리 79종

위폰트는 기본적인 조형과 비례에 충실한 폰트로 활용하기 편하고 다양한 매체와 용도에 잘 어울리며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폰트를 만들고자 합니다.

310(안삼열) 10패밀리 35종

글자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여, 만듦새 좋고 결이 고운 글꼴을 만들고자 합니다. 2013년 <안삼열>체로 Tokyo TDC Annual Awards - Type Design Prize 수상. 2017년 <정인자>체로 Tokyo TDC Annual Awards - Prize Nominee Work 선정. 2019년 <흘림>체로 Tokyo TDC Annual Awards - Prize Nominee Work 선정.

기은(솔폰트) 30패밀리 41종

붓끝에서 탄생한 한글, 한글을 가장 한글답게 표현하고 싶은 캘리그라퍼의 생각으로 오롯이 쓰고, 다듬고, 채워 제목용으로 적합한 손글씨 폰트를 만듭니다.

타이포디자인연구소 62패밀리 204종

타이포디자인연구소의 서체는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한글의 원리를 연구하고 실천함으로 한글 시각화의 질적인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티랩 54패밀리 98종

Tlab은 새로운 해석과 다양한 실험으로 폰트 디자인을 시각디자인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글꼴 연구·개발 전문가 집단입니다. "타이포그래피 표현의 기본 목적은 활자로 표현된 내용을 읽고 보는사람들에게 심미적 공감을 줌과 동시에 정보전달자의 뜻을 충실히 전달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스승인 고 김진평선생의 말씀을 뿌리로 삼아 진지하고 명확한 접근, 명쾌한 디자인으로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만듭니다. 기본에 충실한 글꼴디자인은 편리하고, 아름답고, 효용성 높은 가치 있는 사회를 만든다 믿으며 실천합니다.

게아폰트 29패밀리 290종

에딕 가부자한의 디자인은 실용성 높은 폰트로 섬세한 선과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딕 가부자한의 폰트는 라틴어, 아르메니아어, 키릴어, 그리스어가 지원되며 상호 조화가 잘 이루어지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