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트렌드를 구체화한 폰트. 「SD 코스모」를 소개합니다.
흔히 유행은 '돌고 돈다'고 하는데요. 특히 요즘 K-팝이나 패션처럼 트렌드들 주도하는 분야에서는 과거의 유행이 다시 돌아오는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의 스타일이 요즘 세대에겐 신선하게 느껴진다고도 하죠.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정현아 PD는 오늘날의 '레트로'의 정의가 '미래'까지 확장되었다고 보았고, 그 결과 '레트로 퓨처리즘' 감성을 담아낸 「SD 코스모」를 기획·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SD 코스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