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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타입

하이퍼타입(Hypertype)은 언어의 경계를 넘어, 타이포그래피로 사람과 문화를 연결하는 다중 스크립트 중심 서체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2020년 Minjoo Ham과 Mark Frömberg가 설립한 Hypertype은 서체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기술 중심의 디자인 접근을 바탕으로, 타이포그래피가 지닌 가능성을 새롭게 확장해 왔습니다. 각 문화가 지닌 고유한 문자 체계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그 차이와 맥락을 디자인 안에서 드러내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독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Hypertype은 다양한 글로벌 기업 및 문화 기관과 협업하며,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다중 스크립트 서체 프로젝트를 제작해 왔습니다. 서체 기술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복잡한 언어 환경 속에서도 일관되고 설득력 있는 타이포그래피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Hypertype은 서체가 단순히 페이지 위의 문자가 아니라고 믿습니다.
서체는 생각을 전달하고, 정체성을 형성하며, 문화를 만들어 가는 강력한 커뮤니케이션의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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