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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글잎 만두몽키체

LIMITED

온글잎 만두몽키체

1 종 2020

온글잎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만든 손글씨 폰트를 사용해보세요.
비상업적 목적인 경우에 한해 어디에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만두몽키체(이하 ""온글잎 크리에이터 폰트"")의 지적재산권은 (주)보이저엑스와 해당 손글씨를 제공한 크리에이터에게 있습니다.

온글잎 크리에이터 폰트는 개인 및 기업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사용자는 본 폰트를 자유롭게 재배포할 수 있습니다.
온/오프라인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오직 비상업적인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물품에 사용 또는 기업의 광고 이미지 제작에 사용 등 모든 상업적인 목적의 사용을 금지합니다.

만두몽키님의 특별 요청으로 본 폰트를 수익을 창출하는 유튜브에 게재하는 영상의 자막에 사용하는 것은 예외적으로 허용합니다.

이 예외적인 사용처 외에는 오직 비상업적 목적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다시 한번 안내해드립니다.

글꼴 자체를 유료로 판매해서는 안 되며, 어떤 형태로든 폰트 파일을 임의 수정하거나 개작할 수 없습니다. 온글잎 크리에이터 폰트는 배포되는 형태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온글잎 크리에이터 폰트를 사용한 인쇄물, 영상 등은 온글잎(또는 (주)보이저엑스)의 프로모션을 위해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를 원치 않는 사용자는 언제든지 당사에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라이선스 정보

사용 가능 라이선스는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폰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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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글잎 만두몽키체 / Ownglyph mandumonky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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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두몽키

  • 보이저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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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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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