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enu / 본문가기
HNT 공부천재

HappyNewType

HNT 공부천재

1종 2022

노트 필기를 할 때 꼼꼼하게 쓰고 싶은 마음을 담아 획 순서를 리듬 있게 쓴 손글씨입니다.

()

#-#유튜브채널아트#모바일용#문제집#2022#보리차#필기구#학원#흐림#단맛#연한 맛#친근한#수수한#리드미컬한#정성스러운#음반#요리#vlog#워크숍#스승의 날#발라드#에세이#문구점#학교#귀여운#스크립트#Display#웹툰#문구#예능#강의#라디오#전시#자막#페이스북커버#인스타그램스토리#이벤트 페이지#SNS#서점#녹차#생수#한식#카페#겨울#생일#자기계발#소설#학습#문학#인디영화#멜로#드라마#단정한#담백한#초대장#Youtube 자막

폰트정보

  • 김수정

  • 스크립트

  • HNT 공부천재 / HNT StudyGenius

  • 한글 11,172자 / 라틴 94자 / 약물 985자

  • OTF / TTF

  • 모든 용도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50px
  • Regular

    OTF / TTF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OTF / TTF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사용예시

사용자 리뷰 ()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