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enu / 본문가기

Motoya

MotoyaGothic

()


고딕체는 명조체처럼 가로획이나 세로획을 장식하는 돌기나 세리프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골격선 그 자체가 전부인 폰트입니다. 또한 가로획도 획수에 따라 굵기를 조정해야 하기 때문에 굵기의 통일성을 갖추는 것이 매우 어려운 폰트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MotoyaGothic은 이 두 가지 명제를 극복함과 동시에 배세(背勢)표현(세로획과 가로획의 양 끝에 붙이는 나팔 모양의 액센트)을 통해 전통과 강인함, 그리고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폰트로 탄생했습니다.

  • 4종
  • 1953
  • Taisa Genzo
  • Gothic,Sans
  • OTF
  • MotoyaGothic
  • 모든 용도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일러스트, 포토샵, 피그마 등 프로그램 지원
35px
  • W3

  • W4

  • W5

  • W6

  •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MotoyaGothic font in use
MotoyaGothic font in use
MotoyaGothic font in use
MotoyaGothic font in use

사용자 리뷰 () 리뷰쓰기

    MotoyaGothic

    본 폰트는 현재 낱개 상품으로 판매되지 않습니다. 해당 폰트를 이용하시려면 아래의 ‘이 폰트가 포함된 상품’을 구매해주세요.

    이 폰트가 포함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