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enu / 본문가기

Sandoll

Sandoll 마루

()


산돌 마루는 판화의 거칠고 투박한 느낌이 특징인 폰트이다.

한 글자 한 글자를 판화로 조각한 것처럼 제작하여 정형화된 모듈을 탈피했으며 이런 특유의 질감을 활용하면 독특하고 개성있는 조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디스플레이#제목용#무뚝뚝한#명함#잉크 번짐#배달업체#바베큐#석가탄신일#액션#컨츄리#손느낌이 나는#쓴맛#2008#뭉툭한#예술#시#공연장#중화요리#쌉쌀한#할로윈#호러#스릴러#리뷰#웹툰스타일#식품#무용#시장#홍삼#막걸리#삼겹살#구수한#설#추석#불교음악#국악#전래동화#고전#탁한#오래된#인디밴드#요리#라이프#워크숍#마트#미술관#감성적인#영양제#배너#전단지#포스터#찌개#매운맛#산세리프#음료#제품 홍보#상세페이지#메뉴판#식당#동요#그림책#코미디#Display#의약품#영화소개#시사교양#예능#영화#연극#페이스북커버#유튜브채널 아트#이벤트 페이지#공공기관#절#전통주#한식#소설#문학#드라마#다큐멘터리#역사#초대장#표지판

  • 4종
  • 2008
  • 이지영
  • 한글 2,350자 / 라틴 95자 / 추가약물 6자 / 약물 985자 / 확장약물 1,277자 / 세로쓰기 197자
  • Display,디스플레이
  • OTF / TTF
  • Sandoll 마루 / Sandoll Maru
  • 임베딩, 웹폰트를 제외한 모든 용도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일러스트, 포토샵, 피그마 등 프로그램 지원
35px
  • 01 Light Original

  • 02 Light

  • 03 Medium

  • 04 Bold

  •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Sandoll 마루 font in use
Sandoll 마루 font in use

사용자 리뷰 () 리뷰쓰기

    Sandoll 마루

    이 폰트가 포함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