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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ndesign

Log명랑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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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한 느낌으로 라이트에서 볼드까지 두께차이가 크고, 라이트는 넓은 속공간을, 볼드는 꽉찬 속공간으로 디자인 하였다.

#본문용#영화 자막#2015#비빔밥#무던한#영화관#탄산음료#교양#요리#워크숍#락#산세리프#메뉴판#새콤한#의약품#맑음#생일#드라마#Text

  • 3종
  • 2015
  • 배이철
  • 한글 11,172자 / 라틴 95자 / 추가약물 78자 / 약물 985자
  • Display,디스플레이
  • OTF / TTF
  • Log명랑극장 / LogJoytheater
  • 모든 용도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일러스트, 포토샵, 피그마 등 프로그램 지원
35px
  • Light

  • Medium

  • Bold

  •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Log명랑극장 font in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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