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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oll

Sandoll 칠성조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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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칠성조선소는 강원도 속초에 위치한 옛 조선소이자, 현재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 <칠성조선소>의 손글씨 원도를 바탕으로 제작된 폰트입니다.

특유의 기울기로 인해 전반적인 폰트의 외형이 마름모꼴처럼 보이는 특징이 있으며, 원도에 담겨있는 붓끝의 움직임, 흔적 등을 재해석해 현대적인 미감으로 새롭게 다듬고 정제해 디자인했습니다.

제목에 활용하기 좋으며, 24포인트 이상의 크기로 사용할 때 폰트가 갖고 있는 본연의 멋과 개성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해당폰트는 무료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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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종
  • 2019
  • 강주연 진유성
  • 한글 2,780자 / 라틴 95자 / / 약물 410자 / / / 추가글립(딩벳) 5자
  • Script,디스플레이,손글씨
  • OTF / TTF
  • Sandoll 칠성조선소 / Sandoll ChilsungBoatyard
  • 모든 용도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일러스트, 포토샵, 피그마 등 프로그램 지원
35px
  • Regular

  •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Sandoll 칠성조선소 font in use
Sandoll 칠성조선소 font in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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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oll 칠성조선소 font in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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