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enu / 본문가기
GF 손편지

GoodFont

GF 손편지

4 종 2021

예쁜 편지지 위에 펜으로 써 내려간 귀엽고 아기자기한 손글씨 입니다. 자모 좌우로 고유의 기울기가 있어 단어의 선택에 따라 자모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재미있고 개성 있는 조판이 연출 됩니다. 손편지의 감성이 듬뿍 담긴 정성스런 손글씨로 멋지고 예쁜 디자인을 해 보세요. 한글 유니코드 11,172자 모두 지원 됩니다. 본문과 제목용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본문용#책 표지#2021#게임 타이틀#김치볶음밥#보리차#오므라이스#음악 콘서트#아이돌#따뜻한#패션#손느낌이 나는#학원#디자인#서정적인#팝#소나기#화이트데이#발렌타인데이#굿즈#vlog#여행#워크숍#발라드#에세이#감성적인#디지털 스크린#산세리프#음료#메뉴판#문구점#요거트#상큼한#새콤한#스크립트#문구#전시#이벤트 페이지#필라테스#카페#봄#맑음#결혼기념일#문학#뮤지컬#멜로#드라마#Text#책 본문#초대장

폰트정보

  • 이경배

  • 스크립트

  • GF 손편지 / GF WrittenLetter

  • 한글 11,172자 / 라틴 95자 / 약물 986자

  • OTF / TTF

추천상품

미리보기

50px
  • ExtraLight

    OTF / TTF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Light

    OTF / TTF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Medium

    OTF / TTF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Bold

    OTF / TTF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OTF / TTF

    OTF / TTF

    OTF / TTF

    OTF / TTF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사용예시

사용자 리뷰 ()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