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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Candy] Vol.1

사랑을 전하는 가장 힙한 방식, '청첩장'

디자이너를 위한 비주얼 아카이브, Paper Candy는
당신의 눈을 즐겁게 하고 저장을 누르게 만들 감각적인 종이 레퍼런스를 배달합니다.

사랑을 전하는 가장 힙한 방식, '청첩장'

2월의 테마는 설렘을 담은 '청첩장'입니다. 청첩장은 단순한 초대장을 넘어, 커플의 취향과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툴이 되었습니다. 금박과 꽃무늬에서 벗어나 과감한 타이포그래피로 무장한 해외 레퍼런스들을 만나보세요.


* 각 레퍼런스 이미지를 클릭하면 출처로 연결됩니다.
* 헤더 이미지의 출처는 designrood

 

 

 

Type A. Typography & Vivid Color

사랑은 붉은색, 텍스트는 더 강렬하게

 

청첩장 레퍼런스   청첩장 레퍼런스   청첩장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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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yxcollective1, 〈Caculation, Inex Cox〉, @goodsgang,
Pinterest, @goodsgang, @bodegapress_,
@amelehoux, printed by lordcowboy, @velveteenrabbitlv

 

 

전형적인 웨딩의 화이트 톤을 벗어나는 비비드한 핑크와 레드 컬러의 조합입니다. 이미지가 없어도 꽉 찬 타이포그래피 레이아웃만으로 힙한 포스터 같은 인상을 줍니다. 날짜와 이름 그 자체를 그래픽 요소로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 Editor's Comment: 핵심 정보(날짜)를 과감하게 키우고, 여백 없이 꽉 채운 레이아웃이 트렌디합니다. 반투명한 트레싱지 봉투를 매치해 속비침을 살려보세요.

  • Color Chip: #CC0000 (Radical Red) + #FF1493 (Deep Pink) + #000000 (Black)

  • Matching Font:

 

 


 

Type B. Photobooth & Collage

우리의 연애를 한 편의 영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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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erestAurora Designed, @nickylaatz
@goodsgang, @goodsgang, @goodsgang
Mr Gordo - WEDDING ZINE 01〉, @gemtones

 

 

마치 하이틴 영화의 포스터나, 친구들과 찍은 스티커 사진을 오려 붙인 듯한 콜라주 스타일입니다. 정제된 스튜디오 사진보다 플래시를 터트린 캔디드 포토를 사용하여 장난스럽고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 캔디드 포토: 피사체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상태에서 포즈를 취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표정이나 행동을 포착하는 스냅샷 형태의 사진.
 

  • Editor's Comment: 사진 주위의 불규칙한 테두리나 테이핑 효과가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단순히 종이만 보내기보다, 실제 스티커를 동봉하여 하객들이 다이어리에 꾸밀 수 있게 유도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예요!

  • Color Chip: #EAEAEA (Grainy Grey) + #FF3366 (Retro Red)

  • Matching Font:

 

 


 

Type C. Shape & Texture

종이 그 이상의 오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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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terest, @onemimosaplease_Pinterest,
lyrahstudio, @alicekennedyyyWith Love Studio,
@papirbyhannah, @ellecreativestudio, @simonerocha_,
@the_table_edit, @santa___helena, @broganscottstudio

 

 

사각형의 틀을 깬 다이컷(Die-cut) 디자인입니다. 레이스 코스터를 활용한 듯한 질감 표현이나, 여러 모양의 쉐입은 받는 순간 하나의 '선물'처럼 느껴지게 합니다. 질감을 극대화하여 손끝에 닿는 촉감까지 고려했죠.
 

* 다이컷(Die-cut): 금형(Die)을 사용하여 종이나 라벨을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내는 기술의 정식 명칭. 국내에서 쓰이는 인쇄 현장 용어인 ‘도무송’과 같은 의미이다.
 

  • Editor's Comment: 형태가 복잡할수록, 텍스트는 심플하게 가는 것이 정석입니다. 붉은색 실크 스크린 인쇄나 형광 별색을 사용하여 한끗을 더해보세요.

  • Color Chip: #FFFFFF (Pure White) + #FFC0CB (Pale Pink)

  • Matching Font:

 


 

Epilogue

 

첫 번째 Paper Candy, 달콤하게 즐기셨나요? 청첩장은 두 사람의 시작을 알리는 가장 사적인 인쇄물인 동시에, 디자이너에게는 타이포그래피와 물성을 실험해 볼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캔버스이기도 합니다.

이번 레퍼런스들이 당신의 작업에 신선한 자극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 드세요.

 

Next Issue Preview (4월호): 봄바람과 함께 찾아올 다음 주제는, 소장 욕구를 부르는 '티켓 & 리플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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