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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산돌구름을 만나보세요! 누구나 금손되는 템플릿 무료!​
Sandoll 스터디윗미

Sandoll

Sandoll 스터디윗미

3 종 2022

산돌 스터디윗미는 또박또박 노트필기를 천천히 써내려간듯한 손글씨 폰트입니다.
‘ㅅ', 'ㅈ', 'ㅊ’ 내리점의 획에 따라 떼어진 형태와 ‘ㄴ', 'ㄷ', 'ㄹ', 'ㅂ', 'ㅁ’ 등 둥글게 처리한 쓰기흔적이 직선과 어우러져 귀여운 인상을 줍니다.

Light, Regular, Bold 까지 3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브이로그 썸네일이나 굿노트, 캐주얼한 인쇄물의 소제목부터 주목도가 필요한 제목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각사각 꾹꾹 천천히 눌러쓴 나만의 공부비법, 오늘도 열공모드 같이 공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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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정보

  • 김민정 서희원 손재선

  • 산세리프

  • Sandoll 스터디윗미 / Sandoll Studywithme

  • 한글 11,172자 / 라틴 95자 / 라틴 합자 5자 / 1007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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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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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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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B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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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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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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