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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oll 고딕Neo1유니코드

Sandoll

Sandoll 고딕Neo1유니코드

9종 2015

산돌 고딕Neo1 유니코드는 고딕Neo1의 크고 작은 단점을 개선하고, 기존 2,350자에 8,822자를 더한 유니코드 버전의 폰트이다.

단순히 글자수만 추가한 것이 아니라 속공간과 시각중심선 등을 섬세하게 조정하여 보다 완벽한 조형성을 갖추도록 업그레이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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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정보

  • 권경석 이도경

  • 산세리프

  • Sandoll 고딕Neo1유니코드 / Sandoll GothicNeo1Unicode

  • 한글 11,172자 / 라틴 95자 / 추가숫자 10자 / 추가약물 6자 / 약물 985자 / 확장약물 1,277자 / 한자 4,888자 / 세로쓰기 197자

  • OTF / TTF

  • 모든 용도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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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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