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폰트매거진에서는 ‘로즈쉐이커’의 김하리 브랜드 디자이너를 모시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김하리 브랜드 디자이너는 유니크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바탕으로 F&B를 비롯해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Hart Tiramisu(하트 티라미수)’의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 카카오프렌즈의 2023년 3분기 테마 가이드 디자인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브랜딩 프로젝트의 핵심부터 브랜드 디자인 시 폰트를 선정하는 방법까지! 김하리 브랜드 디자이너의 다양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집중해 주세요!

(좌. 하트티라미수, 우. 카카오프렌즈)

Q. 브랜딩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김하리 브랜드 디자이너는 브랜딩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클라이언트의 말을 경청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클라이언트의 말 중에 핵심이 되는 요소나 중심이 되는 키워드를 요약해서 짚어내는 것이 작업의 핵심인 셈이죠.

Q. 브랜드 디자인 그리고 폰트

김하리 브랜드 디자이너는 브랜드 디자인에 있어서 폰트는 골격의 뼈대라고 강조했는데요. 이외에도 브랜드 디자인 시 폰트를 선정하는 방법, 폰트를 변형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등 김하리 브랜드 디자이너만의 다양한 팁들을 전해주었습니다.

김하리 브랜드 디자이너는 이번 폰트매거진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디자인 노하우를 공개했는데요. 김하리 브랜드 디자이너의 작업 과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