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enu / 본문가기
새로워진 산돌구름을 만나보세요! 누구나 금손되는 템플릿 무료!​
Tlab라곰

Tlab

Tlab라곰

2 종 2019

‘Lagom’은 스웨덴어로 ‘적당하고 충분하며 딱 알맞다’를 뜻하는 말로 소박하고 균형 잡힌 생활과 공동체와의 조화를 중시하는 삶의 경향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의미를 서체에 녹여 북유럽풍 가구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곡선과 직선의 적절한 균형에 담아 표현하였습니다.

()

#디스플레이#제목용#포스터용#2019#음악 콘서트#따뜻한#일식#컨츄리#소탈한#만화책#잡지#식물#뉴스레터#연한 맛#시#친근한#리뷰#언박싱#웹툰스타일#야채주스#빼빼로데이#화이트데이#발렌타인데이#반려동물#육아#가정#식품#무용#인디밴드#vlog#뷰티#여행#꽃집#발라드#재즈#디지털 스크린#캠페인#카드뉴스#곧은#산세리프#음료#아동#상세페이지#문구점#학교#유치원#과일주스#베이커리#어린이날#동요#그림책#Display#웹툰#친환경#영화소개#예능#강의#전시#영화#이벤트 페이지#SNS#서점#녹차#생수#카페#여름#생일#문학#인디영화#멜로#드라마#다큐멘터리#담백한#책 본문#초대장

폰트정보

  • 이규선

  • 산세리프

  • Tlab라곰 / TlabLagom

  • 한글 2,670자 / 라틴 94자 / ks code 약물 986자

  • OTF / TTF

미리보기

50px
  • 01 Light

    OTF / TTF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02 Medium

    OTF / TTF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OTF / TTF

    OTF / TTF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사용예시

사용자 리뷰 ()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