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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 소풍가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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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 소풍가는날

5 종 2021

소풍의 밝고 즐거운 감성을 표현한 손글씨 입니다. 가로로 흐르는 동적인 획들과 자연스러운 필력은 소풍을 가는 설레임과 놀이의 즐거움을 표현 하였습니다. 자소 요소요소에 개성 있는 디자인과 꼼꼼한 터치는 타 폰트와의 차별성이 뚜렷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디자인에 소풍같은 풍부한 감성의 폰트를 선물 하세요. 한글 유니코드 11,172자 지원 되며, 본문과 제목용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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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정보

  • 이경배

  • 스크립트

  • GF 소풍가는날 / GF PicnicDay

  • 한글 11,172자 / 라틴 95자 / 약물 986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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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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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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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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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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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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