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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NERS

Cecili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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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ny는 디스플레이 세리프의 기본 구조에 브러쉬 감성을 가미한 정교한 글꼴 모음입니다. 이탤릭 스타일은 기본 스타일에 비해 언어 세트와 OpenType 기능을 공유하지만 완전히 다른 디자인과 메트릭스를 갖고 있어요. 또한 정교하고 세밀한 커닝 시스템도 별도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18가지 독특한 스타일은 디자이너에게 세리프 글꼴 계열의 놀라운 창의성과 아름다움을 제공해 줄 것입니다.
여기에는 합자(Ligatures)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OpenType Features는 Adobe App등에서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데요, 여러분이 자주 사용하는 앱이나 소프트웨어에서 이러한 OpenType Features를 지원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임의 합자(Discretionary Ligatures) : AM, AR, BA, BR, CA, CH, CR, DE, EA, El, FR, GA, GH, HR, IL, IM, JA, KA, KR, Ki, LA, LE, LO, MA, Ma, Me, NA, NE, NT, Nu, PS, RA, RE, RO, Ro, SA, ST, TH, UB, Ze, Zo, ft, li.

#이탤릭#디스플레이#섬세한#우아한#세리프

  • 18종
  • 2023
  • 한성열
  • 라틴 532자
  • Serif
  • OTF / TTF
  • Ceciliany
  • 임베딩, 웹폰트를 제외한 모든 용도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일러스트, 포토샵, 피그마 등 프로그램 지원
35px
  • Thin

  • Thin Italic

  • Extra Light

  • Extra Light Italic

  • Light

  • Light Italic

  • Regular

  • Regular Italic

  • Medium

  • Medium Italic

  • SemiBold

  • SemiBold Italic

  • Bold

  • Bold Italic

  • ExtraBold

  • ExtraBold Italic

  • Black

  • Blakc Italic

  •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Ceciliany font in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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