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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oll 쿠키앤크림

Sandoll

Sandoll 쿠키앤크림

3종 2015

산돌 쿠키앤크림은 쿠키 위에 크림을 얹은 모습을 한 팬시 계열의 폰트이다.

획에 빈 공간을 주어 쿠키 사이의 크림의 모습을 표현하는 동시에 소복하게 쌓인 하얀 눈의 느낌도 주어 포근하면서도 정감 있는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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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제목용#동화#2015#순수한#재미있는#크리스마스#만화책#단맛#뭉툭한#빼빼로데이#화이트데이#발렌타인데이#리드미컬한#전단지#포스터#메뉴판#베이커리#달콤한#어린이날#동요#그림책#애니메이션#개구장이같은#귀여운#스크립트#스티커#Display#웹툰#자막#페이스북커버#인스타그램스토리#유튜브채널 아트#이벤트 페이지#카페#겨울#생일#멜로#드라마#다큐멘터리#초대장#Youtube 자막

폰트정보

  • 최성우 커머셜폰트팀

  • 스크립트

  • Sandoll 쿠키앤크림 / Sandoll CookienCream

  • 한글 2,350자 / 라틴 95자 / 추가약물 6자 / 약물 985자 / 확장약물 1,277자 / 세로쓰기 197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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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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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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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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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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