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enu / 본문가기

무료체험 신청하고, 200여 종의 산돌구름 스타터팩을 경험해보세요!

unu봄아기다렸어

unu

35px
  • Medium

  •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사용예시

unu봄아기다렸어 font in use
unu봄아기다렸어 font in use
unu봄아기다렸어 font in use
unu봄아기다렸어 font in use
unu봄아기다렸어 font in use
unu봄아기다렸어 font in use
unu봄아기다렸어 font in use
unu봄아기다렸어 font in use
unu봄아기다렸어 font in use
unu봄아기다렸어 font in use
unu봄아기다렸어 font in use
unu봄아기다렸어 font in use
오래 기다린 계절을 마주한 순간의 마음을 담은 서체입니다. 많이 다듬어 지지 않은 획의 굵기와 자소의 형태들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손글씨입니다. 또박또박 읽히면서도 힘을 빼고 쓴 듯한 리듬이 일상적인 문장에도 편안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봄의 시작처럼,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마음을 건네는 글자로 추천드립니다. 유앤유서체로 당신의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세요.(컬러가 적용되지 않는 기기나 앱이 있을 수 있으며, 두껍게(Bold)처리시 두께 변화가 없을 수 있습니다.)

#봄서체#어서와#끄적임#2026#팬#다이어리#유앤유타입#유앤유#필서체#가는#여성스러운#얇은#손글씨#연필#가벼운#경쾌한#친근한#수수한#화이트데이#리드미컬한#부드러운#사랑스러운#귀여운#발랄한#스크립트#봄#단정한#담백한

  • 1종
  • 2025
  • 김영아
  • 한글 11,172자 / 라틴 95자
  • Script,손글씨
  • TTF
  • unu봄아기다렸어 / unuHelloSpring
  • 영어,한국어,기타
  • 일러스트, 포토샵, 피그마 등 프로그램 지원
  • 귀여운,서정적,영상,유쾌한,제목용

리뷰 () 리뷰작성

    이 폰트와 유사한 유료 폰트AI검색

    해당 폰트는 현재 산돌구름에서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