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enu / 본문가기
TSC늦은여름밤

TYPESETCOMPANY

TSC늦은여름밤

3종 2018

‘TSC 늦은여름밤’은 둥근 획으로 이루어진 폭이 좁은 고딕 폰트다. 아마 늦은 여름, 나무처럼 싱그런 날 호숫가에서 들려오는 노래를 닮은 폰트다.

()

#디스플레이#제목용#책 표지#2018#유튜브 썸네일#무던한#둥근#라운드#소나기#연예#여행사#빼빼로데이#식품#교양#패키지#인디밴드#굿즈#vlog#부드러운#캠페인#배너#포스터#맥주#제품 홍보#Display#생필품#문구#시사교양#예능#전시#인스타그램스토리#유튜브채널 아트#이벤트 페이지#한식#청량한#여름#인디영화#드라마#초대장#비즈니스 문서

폰트정보

  • 정태영 최미진

  • 라운드

  • TSC늦은여름밤 / TSCSummernightOTF

  • 한글 11,172자 / 라틴 95자 / 약물 988자 / 추가약물 6자

  • OTF / TTF

  • 모든 용도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상품

미리보기

50px
  • Light

    OTF / TTF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Regular

    OTF / TTF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Bold

    OTF / TTF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OTF / TTF

    OTF / TTF

    OTF / TTF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사용예시

사용자 리뷰 ()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