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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oll 네모니2

Sandoll

Sandoll 네모니2

10 종 2019

산돌 네모니2는 2018년 8월 출시되었던 기존 네모니의 웨이트를 확장한 네모니의 두 번째 버전입니다.

Bold 웨이트만 있었던 전작에 비해 Thin, Light,Regular, Heavy 등 4개의 웨이트가 더해졌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작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한글 430자를 추가 제작해 '뀰, 똠'과 같은 글자들도 타이핑이 가능해졌습니다.
본문부터 헤드라인까지 전방위로 활용가능하며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작업을 할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2022년, 보다 다양한 사용자들이 다양한 곳에 네모니를 사용하기를 원하는 마음을 담아, 네모니2는 지원하는 언어를 늘렸습니다.
한글은 11,172자로 확장하여 기존에 표기가 되지 않던 한글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라틴 확장을 추가 제작하여 독일어와 프랑스어를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권 언어, 그리고 베트남어까지 지원합니다. 게다가 키릴 베이직 문자가 추가되어 네모니를 사용하여 러시아어도 표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는 네모니2, 앞으로 또 어떤 언어를 지원하게 될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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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정보

  • 박부미 김초롱 이수현 강주연 성준석

  • 산세리프

  • Sandoll 네모니2 / Sandoll Nemony2

  • 한글 11,172자 / 라틴 95자 / 라틴 확장 322자 / 키릴 66자 / 약물 648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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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Basic T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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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02 Basic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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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03 Basic 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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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04 Basic Bold

    OTF / TTF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05 Basic Heavy

    OTF / TTF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06 Oblique T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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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07 Oblique Light

    OTF / TTF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08 Oblique Regular

    OTF / TTF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09 Oblique Bold

    OTF / TTF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10 Oblique Heavy

    OTF / TTF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 OTF / T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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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갓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흔붓이 흘리고 있다.대화까지는 팔십 리의 밤길, 고개를 둘이나 넘고 개울을 하나 건너고 벌판과 산길을 걸어야 된다.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 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공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방울소리가 시원스럽게 딸랑딸랑 메밀 밭께로 흘러간다. 앞장선 허 생원의 이야기 소리는 꽁무니에 선 동이에게는 확적히는 안 들렸으나, 그는 그대로 개운한 제멋에 적적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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