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떠오르는 빛을 담은 폰트
「SD 초양」의 온기가 담긴 서체 견본집을 드려요.
아르메니아 문자 디자이너 에딕 가부지얀과 함께하는 한글박물관 주최 무료 초청 강연회
산돌구름의 첫 번째 디자이너 토크!
출판사에서 독립해 개인 스튜디오를 오픈하기까지, 감각적인 작업을 이어온 함지은 디자이너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북디자이너로써 일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다가오는 새해 카운트다운 영상, 연하장, 캘린더, 프로모션 등
숫자가 주인공이 되는 모든 장면에 어울리는 폰트들을 만나보세요!
산돌구름 디자이너 토크 두 번째 시간!
인하우스 BX 디자이너에서 프리랜서로, 그래픽 디자인부터 브랜딩 작업까지 아우르며
글자를 통해 목소리를 표현하는 김영선 디자이너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익숙함을 비틀다, 획대비의 상식을 뒤집은 글자들!
전통적인 굵기를 탈피한 독특한 콘트라스트로 개성을 담아보세요.
새로워진 ‘산돌구름 모바일 앱’의 리브랜딩 과정
공모전 [내가 좋아하는 한 글 2] 참가자들이 어떤 폰트와 브랜드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어떤 직군과 배경의 창작자들이 함께했는지 데이터를 통해 정리했습니다. 함께 살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