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menu / 본문가기

무료체험 신청하고, 200여 종의 산돌구름 스타터팩을 경험해보세요!

[Paper Candy] Vol.3

마음을 감싸는 가장 감각적인 방식, 기프트 래핑

디자이너를 위한 비주얼 아카이브, Paper Candy는
당신의 눈을 즐겁게 하고 저장을 누르게 만들 감각적인 종이 레퍼런스를 배달합니다.

마음을 감싸는 가장 감각적인 방식, 기프트 래핑

6월의 테마는 '기프트 래핑' 입니다. 선물 포장은 단순히 물건을 감싸는 행위를 넘어, 주는 사람의 미감과 정성을 오감으로 전달하는 첫 번째 인상이 되었습니다. 감각적인 무드의 레퍼런스들을 만나보세요.


* 각 레퍼런스 이미지를 클릭하면 출처로 연결됩니다.
* 헤더 이미지의 출처는 @Pinterest

 

 

 

마음을 감싸는 가장 감각적인 방식, 기프트 래핑  ―  Design Guide Summary
 

  1. Paper & String: 좋은 종이 한 장과 끈 하나면 충분한, 미니멀 포장의 정석
     
  2. Snapshot & Mood: 폴라로이드, 필름 사진, 포토 카드 한 장으로 기억을 선물하는 감성 포장
     
  3. Object & Handmade: 키링, 드라이플라워 같은 오브제부터 손 드로잉, 콜라주까지 — 적극적으로 개입한 포장의 세계
     
  4. Tape & Pattern: 컬러 마스킹 테이프만으로 완성하는 즉흥 그래픽 포장
     
  5. Object & Handmade: 종이 너머의 소재와 오브제, 드로잉까지 — 가장 과감하게 개입한 포장의 세계
     

Editor's Tip: 각 레퍼런스마다 포장 위 손글씨나 라벨에 활용하면 좋을 감각적인 매칭 폰트 추천도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Type A. Paper & String

좋은 종이 한 장이면, 그 자체로 선물

 

선물 포장 디자인 레퍼런스 - 타이포그래피 01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타이포그래피 05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타이포그래피 03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타이포그래피 04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타이포그래피 08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타이포그래피 06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타이포그래피 07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타이포그래피 02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타이포그래피 09

@nowk.muPinterest, Pinterest,
Pinterest, Pinterest, @carrarastudio,
<ivyoak>, PinterestPinterest

 

 

크라프트지, 한지, 트레싱지처럼 종이 자체의 질감이 주인공이 되는 포장입니다. 화려한 장식 없이 면 끈이나 마끈 하나만으로 마무리해도 정갈한 인상을 줍니다. 종이의 색감과 접는 방식, 끈을 묶는 각도만으로 무드가 완성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 Editor's Comment: 포장지 선택이 곧 디자인입니다. 무표백 크라프트지에 얇은 면사 한 줄이면 이미 완성이에요. 봉투형으로 접어 왁스 실링을 찍는 것도 간결하면서 임팩트 있는 방법입니다.

  • Color Chip: #C4A882 (Kraft Tan) + #F5F0EB (Natural Ivory) + #3C3C3C (Charcoal)

  • Matching Font:

 

 

 


 

Type B. Snapshot & Mood

사진 한 장이 만드는, 포장 위의 기억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빈티지 포토부스 01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빈티지 포토부스 01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빈티지 포토부스 03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빈티지 포토부스 04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빈티지 포토부스 04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빈티지 포토부스 04

PinterestPinterest, Pinterest,
Pinterest, <pinkyandkamal>, @michelle__nia

 

 

폴라로이드, 필름 프린트, 포토 카드 한 장을 포장 위에 올리는 것만으로 선물의 온도가 달라지는 스타일입니다. 함께한 순간을 찍은 사진이든, 감성적인 풍경 한 컷이든 — 사진은 포장을 '우리만 아는 이야기'로 바꿔주는 가장 직관적인 장치입니다.
 

  • Editor's Comment: 폴라로이드를 마스킹 테이프로 비스듬히 붙이는 것만으로 빈티지 무드가 완성됩니다. 사진 뒷면에 짧은 메시지를 적어두면, 포장을 뜯는 순간 또 하나의 선물이 돼요. 흑백 출력도 의외로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 Color Chip: #F4EDE4 (Warm Linen) + #7B6B5D (Film Grey) + #D4A574 (Faded Gold)

  • Matching Font:

 

 

 


 

Type C. Object & Handmade

포장 위에 펼치는 나만의 캔버스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도무송 다이컷 03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도무송 다이컷 07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도무송 다이컷 04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도무송 다이컷 08      
   

Pinterest, @edition.studio, Pinterest,
Pinterest, Pinterest,
Pinterest, @garuna_, <Oh Happy Day>,
<씨드키퍼 seedkeeper>, Pinterest

 

 

미니 키링, 드라이플라워, 빈티지 우표 같은 오브제를 매달거나, 무지 포장지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콜라주를 붙이는 — 가장 적극적으로 개입한 포장 방식입니다. 삐뚤빼뚤한 손 드로잉이든, 잡지에서 오려낸 클리핑이든, 리소 인쇄 스티커든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 우연한 조합이 기성품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따뜻함을 만들어줍니다.
 

  • Editor's Comment: 오브제와 핸드메이드를 한꺼번에 욕심내면 산만해지기 쉽습니다. 오브제를 주인공으로 쓸 때는 포장지를 단색으로, 드로잉을 주인공으로 쓸 때는 장식을 최소화하는 것이 정석이에요. 받는 사람의 이니셜을 굵은 마커로 크게 써넣는 것만으로도 콜라주 못지않은 임팩트를 줄 수 있습니다.

  • Color Chip: #FFFEF2 (Cream White) + #1A1A1A (Ink Black) + #FF6B35 (Tangerine Pop)

  • Matching Font:

 

 

 


 

Type D. Tape & Pattern

마스킹 테이프 하나면 충분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도무송 다이컷 08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도무송 다이컷 04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도무송 다이컷 07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도무송 다이컷 04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도무송 다이컷 07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도무송 다이컷 04

      첫 번째 이미지 @fairshakeceramics,
두 번째 이미지 @klyaksv,
그 외 pinterest

 

 

컬러 마스킹 테이프를 잘라 붙이는 것만으로 포장지 위에 즉흥적인 그래픽을 만들어내는 스타일입니다. 생일 초를 형상화하거나, 컬러 블록을 조합해 추상 패턴을 구성하거나 — 테이프의 폭과 색 조합에 따라 같은 종이도 완전히 다른 인상을 줍니다. 도구가 가위 하나면 충분하다는 접근성도 이 방식의 매력입니다.

 

  • Editor's Comment: 크라프트지 위에 파스텔 톤 테이프를, 화이트 포장지 위에 어스 톤 테이프를 조합하면 실패 없는 배색이 됩니다. 테이프를 가지런히 붙이기보다 길이와 각도를 불규칙하게 섞는 편이 훨씬 감각적이에요. 원형 스티커를 포인트로 하나 더하면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 Color Chip: #F2C94C (Mustard Yellow) + #A8D8E8 (Sky Tape) + #E86B5A (Coral Pop)

  • Matching Font:

 

 

 


 

Type E. Object & Handmade

포장 위에 펼치는 나만의 캔버스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도무송 다이컷 04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도무송 다이컷 07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도무송 다이컷 01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도무송 다이컷 08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도무송 다이컷 08   청첩장 디자인 레퍼런스 - 도무송 다이컷 02

      첫 번째 이미지 @klyaksv,
두 번째 이미지 <kinarino.k>,
그 외 pinterest

 

 

종이가 아닌 소재를 이용하거나, 미니 키링, 드라이플라워, 빈티지 우표 같은 오브제를 매달거나, 무지 포장지 위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콜라주를 붙이는 — 가장 적극적으로 개입한 포장 방식입니다. 삐뚤빼뚤한 손 드로잉이든, 잡지에서 오려낸 클리핑이든, 리소 인쇄 스티커든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 우연한 조합이 기성품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따뜻함을 만들어줍니다.
 

  • Editor's Comment: 오브제와 핸드메이드를 한꺼번에 욕심내면 산만해지기 쉽습니다. 오브제를 주인공으로 쓸 때는 포장지를 단색으로, 드로잉을 주인공으로 쓸 때는 장식을 최소화하는 것이 정석이에요. 받는 사람의 이니셜을 굵은 마커로 크게 써넣는 것만으로도 콜라주 못지않은 임팩트를 줄 수 있습니다.

  • Color Chip: #FFFEF2 (Cream White) + #1A1A1A (Ink Black) + #FF6B35 (Tangerine Pop)

  • Matching Font:

 

 

 


 

Epilogue

 

세 번째 Paper Candy, 달콤하게 즐기셨나요? 기프트 래핑은 '무엇을' 주느냐만큼 '어떻게' 건네느냐가 기억에 남는, 가장 물리적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이번 레퍼런스들이 다음 선물을 준비하는 당신의 손끝에 작은 영감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 꺼내 드세요.

 

Next Issue Preview (8월호): 한여름의 열기와 함께 찾아올 다음 주제는 책 사이에 끼우는 디자인, '책갈피'입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