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한 글] 전시에 이어, 산돌구름이 레터링 공모전을 열었습니다.
한 글자로 시작하는 창작의 아이디어를 지금 바로 펼쳐보세요!
산돌구름 디자이너 토크 두 번째 시간!
인하우스 BX 디자이너에서 프리랜서로, 그래픽 디자인부터 브랜딩 작업까지 아우르며
글자를 통해 목소리를 표현하는 김영선 디자이너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유기적인 이음획을 가진 한글 폰트를 시장에 선보이기까지,
디자이너의 깊은 고민이 담긴 「SD 프시케」의 제작 비하인드를 소개합니다.
김민 디자이너의 첫 독립 폰트, 「올라」의 제작기를 직접 들어 보았습니다.
이름의 유래와 디자이너의 고민까지 솔직하게 담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의료 업계 최초로 안과 전용폰트를 제작한 비앤빛안과의 「비앤빛 라식체」
시각적인 디테일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은 비앤빛 폰트 비하인드를 들어봅니다.
2025년 K-POP 중간 결산!
타이포그래피와 폰트 트렌드를 함께 살펴봅시다.
국민 폰트부터, 최신 감각을 반영한 트렌디한 신작까지 만드는 윤디자인!
다양한 추천 폰트와 그 안에 담긴 이야기까지 함께 만나보아요.
3인의 여성 타입 디자이너로 이루어진 누타입을 만났습니다.
1집 프로젝트부터 오프라인 팝업까지, 앞으로가 기대되는 누타입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